꽃같은 우리 언니권사님들~~~^^
현예자 권사님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셔서 환영인사 겸 가을 외출이었습니다.
날마다 부어주시는 주의 은혜로또 날마다 쏟아부어주시는 목사님의 사랑으로그녀들의 내일이 아주 오래 오래 계속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볕이 아주 좋았던 이날처럼
5월 어느날 바닷가에서 돼지고기 말고 삼겹살 먹자고 손꼬락 걸고 약속했지요~그때까지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기로~^^
양진숙역시 최고의 명문대생이라 글씨체가 남 다르네용~~~^^♥
푸른대학 어르신들의 명필를 보니 무덥던 더위가 다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멋진 명필들의 작품들이 모여 있어서 눈이 호강을 하고...
때로 교회에서 마주치는 얼굴들을 뵈오면 마음이 호강을 합니다...
모두 건강히 무더운 여름 잘 나시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