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이 유아실에서 지금의 자리로 옮긴 후 처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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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공사하던 모습. 계단 만들고. 문달고. 이때 교육관 생긴다고 참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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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관 첫 예배드릴 때 모습. 리모델링전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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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식당에서 학생부가 모여 예배드린 후의 간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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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분반시간에 김헌용집사님과 반아이들. 교회사무실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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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하신 목사님과 문광자자매. 새가족등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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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홀이 사무실이었을때. 김명임권사님. 이호진집사님 새가족 등록사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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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교회식당. 지금 출입문에서 주방까지의 공간이었죠..ㅋ 그때는 좁은 줄 몰랐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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