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로 감사의 글을 쓰게 해준 이윤정권사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솔직히 부담감도 있네요. ㅎㅎ 먼저 우리의 삶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살아온 세월만큼 수많은 문제를 겪으면서 깨달은 것은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분임을 알았습니다. 고난 주신 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난 부분은 다듬으시고, 내려놓게 하시고, 비우게 하셔서 겸손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고난과 환난을 통하여 일하시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분임을 체험케 하시고, 순종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행복'이란 찬양 가사처럼 가진것이 적으나 감사하며 눈물날 일 많지만, 억울한 일 많지만 주님 뜻대로 살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도 의롭다" 하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큰빛의 가족들이 되게 기도합니다. 큰빛 모든 가족들을 사랑하시고 기도해주시는 좋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큰빛 가족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10번째 주자는 차금자 권사님께 넘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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